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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부터 프랑크까지...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 2월2일 콘서트 개최
섬세한 테크닉·탁월한 해석력 앞세워 ‘바흐의 샤콘느’ 등 연주
2020년 01월 16일 오후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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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가 올해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부터 낭만주의 음악의 절정 프랑크까지 망라한 레퍼토리로 관객을 만난다.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김선희는 오는 2월 2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그는 섬세한 테크닉과 탁월한 해석력을 바탕으로 연주마다 감각적 음악세계를 뽐내고 있다.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탄탄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우승자이자 모스크바 음악원 첼로 교수인 키릴 로딘과 함께 베토벤 트리플 콘체르토를 협연하는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최상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가 오는 2월2일 콘서트를 연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올해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8번 G장조(Violin Sonata No.8 in G Major, Op.30 No.3)’로 시작한다.

‘샤콘느(Chaconne)’는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에서 유행한 춤곡에서 유래해 이탈리아·독일에서 기악 형식으로 발전한 바로크 시대의 3박자 계열 음악 양식이다. 가장 유명한 샤콘느 양대산맥은 비탈리의 ‘샤콘느 G단조(Chaconne in G Minor)’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Partita for Violin No.2 in D Minor, BWV1004)’이다. 김선희는 이 가운데 바흐의 샤콘느를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선희가 오는 2월2일 콘서트를 연다.
또한 프랑스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생상스가 스페인의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에게 헌정한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스(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Op.28)’를 연주해 사라사테의 화려함과 생상스 특유의 프랑스풍 정서를 동시에 만끽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Violin Sonata in A Major)’에서는 낭만시대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피아니스트 강은정이 이번 독주회에서 건반을 터치해 김선희와 환상호흡을 맞춘다. 관람권은 예술의전당 또는 인터파크 티켓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민병무 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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