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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후기 인상파 걸작전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술의전당,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컬렉션 106점 선봬
2020년 01월 19일 오후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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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전’이 개막했다.

예술의전당은 컬쳐앤아이리더스·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과 함께 오는 4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모네에서 세잔까지’ 전시를 연다.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전’ 전경. [예술의전당]
‘수경과 반사’ ‘자연과 풍경화’ ‘도시풍경’ ‘정물화’ ‘초상화’ 5개 섹션으로 구성해 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대표작 총 10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클로드 모네의 1907년 작품인 ‘수련 연못’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인상파의 창시자 중 한 사람인 모네의 최고 걸작으로 잘 알려진 수련 연작 중 그가 시력을 잃기 전 완성한 작품이다.

이와 함께 폴 고갱의 ‘우파 우파’(불춤), 폴 세잔의 ‘강가의 시골 저택’, 알프레드 시슬레의 ‘생 마메스의 루앙 강에 있는 바지선’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전’ 전경. [예술의전당]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문화 기관이다. 세계 유수의 미술 및 고고학 박물관 중 하나로 1965년 설립됐다. 전 세계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약 50만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컬렉션에서 엄선한 인상주의 106점의 명화를 통해 19세기 후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의 한 갈래인 인상주의 작품과 작가들이 현대 예술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권은 성인 1만5천원, 청소년(만13~18세) 1만2천원, 어린이(36개월~만12세) 1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멜론 티켓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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