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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4·15 총선은 조국 수호 세력 심판하는 선거될 것"
2020년 01월 21일 오후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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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의원이 "이번 4·15 총선은 조국 수호 세력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21일 오후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중권 교수가 이번 총선을 조국 재신임 투표라고 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라며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 법치주의를 판가름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의원. [하태경 의원실 제공]
하 의원은 "문재인 정권은 공정과 정의 내세우며 권력 잡았지만 조국 사태로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다"라며 "조국만의 불공정과 비리가 문제가 아니었다. 정권 자체가 뿌리째 썩었다. 같은 편이라는 이유로, 우리 사람이라는 이유로 친문의 불법과 비리 덮어주고 대통령 절친이라는 이유로 국가권력 총동원해서 관권부정선거 자행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는 조국 비롯한 친문 범죄 수사한다는 이유로 검찰 숙청하고 적폐로 낙인찍어서 법치주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은 "조국은 문재인 정권의 최순실이다. 조국 수호하자는 건 최순실 수호하자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며 "차이가 있다면 박근혜 정권 때는 최순실이 1명이었지만 문 정권 때의 '조순실'은 10명, 100명이라는 것뿐이다. 이런 거짓정권, 국민 기만정권 그대로 두고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 바로잡을 수 없다. 새로운보수당은 이번 총선에서 문 정권과 조국 수호 세력 반드시 심판하겠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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