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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실용적 중도정치 실현…총선 불출마"
19일 인천공항 통해 귀국…"초심 잃지 않겠다"
2020년 01월 19일 오후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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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19일 귀국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신당 창당 의사를 내비쳤다. 3개월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에 직접 출마하지는 않겠다고도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영 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어렵고 외로운 길이 될지 모르지만 7년 전 저를 불러주셨던 국민의 바람을 다시 가슴 깊이 담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일단 바른미래당 내외 여러분을 찾아뵙고 상의드리려 한다"며 "제가 말씀드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찾아보겠다"고 했다. '최선의 방법'으로는 현재 안 전 대표가 몸 담고 있는 바른미래당의 당권을 넘겨받아 혁신하는 방법, 제3지대 신당을 창당하는 방법 등이 거론된다.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사진=조성우 기자]


안 전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문제의 기저에는 현 정권의 진영논리에 입각한 배제의 정치, 과거지향적이고 무능한 국정운영이 자리잡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 야당에 대해서도 "스스로 혁신하지 못하며 반사이익에만 의존한다"고 질타했다.

안 전 대표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국정운영 폭주를 저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저는 출마하지 않는다"며 "다음 국회에서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가능한 많이 진입하게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윤채나 기자 come2m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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