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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진핑 “우리가 남은 아니다”
習주석 방북 계기로 본 두 가문의 인연…아버지 때부터 친근
2019년 06월 20일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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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임 7년이 되도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방문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시 주석을 만난 것이 처음이지만, 사실 김정은·시진핑 집안은 아버지 대부터 서로 친근한 사이였다. 한 동안 사이가 소원했던 것은 북한의 핵개발을 중국이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지난해의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그리고 1983년의 김정일과 시중쉰 상무위원. [조선중앙TV]
조선중앙TV가 촬영한 한 비디오 화면은 1983년 김정일 위원장이 베이징을 외교 방문했던 동안 시진핑 주석의 아버지 시중쉰 상무위원과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두 사람의 아들은 북한과 중국의 지도자가 되어서 만나는 것이다.

펑 리위안이 1983년 김정일 위원장과 시중쉰 상무위원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펑 리위안은 후에 시진핑 주석과 결혼, 퍼스트 레이디 자리에 올랐다. [조선중앙TV]
공교롭게도 김정일 위원장과 시중쉰 상무위원이 함께 앉아 관람했던 공연은 가수 펑 리위안의 것이었는데, 그녀는 후에 시진핑 주석과 결혼해 중국의 퍼스트 레이디가 된다. 이 비디오는 두 지도자가 어떻게 지정학적 우방일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친구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1983년 중국 방문 당시 김정일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의 아버지 시중신이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조선중앙TV]
현재 66세인 시 주석은 1983년 김정일 위원장 중국 방문 당시 30세였다. 시 주석보다 31살이 어린 김정은 위원장은 1984년 1월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아버지가 시중쉰 상무위원을 만났던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었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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