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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4연승' 김학범호, 팔색조 선수 기용으로 도쿄행 노린다
2020년 01월 20일 오후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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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은 지난 19일 태국 랑싯에 있는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어축구연맹(AFC) 주최 2020 U-23(23세 이하)아시아챔피언십 8강 요르단과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한국은 전반 15분 조규성(FC 안양)의 헤더 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후반 30분 요르단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흐름으로 경기가 전개됐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그러나 한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이동경(울산 현대)이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결승골을 터뜨리며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오는 22일 호주를 꺾을 경우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위업을 달성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 8강전까지 4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김학범 감독은 4경기 모두 각기 다른 베스트 11을 들고 나왔음에도 결과를 확실하게 챙겼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땐 신들린 교체카드 투입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 감독은 중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승리한 뒤 이란과의 2차전에서 베스트 11에 변화를 줬다. 무려 7명을 바꾸는 승부수를 던졌고 2-1로 승리하며 8강 조기 진출을 확정했다.

우즈베키스탄전도 이란전 베스트11과는 달랐다. 김 감독은 8강전을 대비한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했다. 경기력에는 문제가 없었다. 우즈베키스탄을 2-1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요르단전에서도 김 감독의 팔색조 선수 기용은 계속됐다. 요르단의 허를 찌르는 베스트11을 들고 나오며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선제골 이후 추가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힘든 경기를 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상대를 압도했다.

이제 호주만 넘으면 된다. 한국은 최근 호주를 상대로 공식경기 3승 1무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부담스러운 상대임에는 틀림없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 감독이 호주를 상대로 어떤 전술과 선수 구성을 들고 나올지 지켜볼 일이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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