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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2연패' 이상민 감독 "경기 후반 3점슛 침묵 아쉬워"
2020년 01월 07일 오후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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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서울 삼성이 경기 초반부터 벌어진 점수 차를 끝내 따라잡지 못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원정 경기에서 67-73으로 졌다.

삼성은 3쿼터까지 49-60으로 끌려갔다. 외곽포가 터지지 않으면서 좀처럼 추격의 불씨를 댕기지 못했다. 3쿼터까지 3점슛 5개 성공에 그치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이상민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 [사진=KBL]


삼성은 4쿼터 시작과 함께 KGC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김준일의 자유투 2득점을 시작으로 닉 미네라스, 이관희, 천기범의 득점이 이어지며 62-64까지 점수 차를 좁히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잘 터지지 않는 외곽슛이 끝내 발목을 잡았다. 찬스 때마다 시도한 3점슛이 모두 림을 외면하면서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오히려 4쿼터 막판 KGC 박지훈, 김철욱에게 골밑 득점을 허용하면서 승부처에서 힘이 달렸다.

63-70으로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고개를 숙였다. 또한 원정 KGC전 6연패에 빠지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어줬다. 잘 따라갔는데 마지막에 3점슛 1~2개만 들어갔다면 흐름을 탔을 텐데 아쉽다"면서 "경기 초반 상대 외곽슛을 막지 못하면서 많은 점수를 내준 점이 패배 원인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 감독은 또한 "지역방어가 초반에는 잘 이뤄졌는데 수비를 잘해도 득점하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 슛에서 미스가 많았던 게 문제였다"면서 "KGC를 상대로 계속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빨리 떨쳐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안양=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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