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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실패 추일승 감독 "이겨야 하는 경기 패해"
2020년 01월 09일 오후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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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고양 오리온이 안방에서 완패를 당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오리온은 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64-76으로 졌다.

오리온은 1쿼터부터 LG에게 15-20으로 끌려갔다. LG 이원대, 유병훈의 외곽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초반 리드를 뺏겼다.

추일승 고양 오리온 감독 [사진=KBL]


오리온은 2쿼터에 무너졌다. 보리스 사보비치가 분전하며 8득점을 기록했을 뿐 국내 선수들의 공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2쿼터 단 12득점에 그쳤다. 반면 LG 마이크 해리스에게 10득점을 헌납하는 등 22점을 내주면서 전반을 27-42로 크게 뒤진 채 마쳤다.

후반에도 반전은 없었다. 오리온은 LG에게 밀리면서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공격은 내외곽을 가릴 것 없이 무뎠고 수비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하는데 실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오리온은 공동 9위를 달리고 있던 LG에 패하면서 시즌 10승 21패가 됐다. LG에 1경기 차 뒤진 단독 10위로 떨어졌다.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경기 후 "지면 안 되는 경기를 졌다"면서 "핑계를 대자면 현재 최진수, 사보비치, 이현민이 감기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링거를 맞고 경기를 뛰었는데 이 부분에서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추 감독은 또한 "오늘은 LG가 잘했다. 우리 골밑을 효과적으로 잘 공략했고 대응을 못했다. 수비적으로 변화를 줬지만 조직력이 좋지 않았다. 안정적인 디펜스를 못 가져간 게 가장 컸다"고 평가했다.

/고양=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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