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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포함' 女농구대표팀, 올림픽 최종예선 로스터 확정
2020년 01월 13일 오후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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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대표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포산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 최종 12인 로스터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센터이자 기둥인 박지수(청주 KB스타즈)를 비롯해 여자프로농구(WKBL)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망라됐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박지수의 소속팀 동료인 강아정, 김민정을 비롯해 올스타전 최다 출전 금자탑을 쌓은 김단비(인천 신한은행) 윤예빈, 김한별, 배혜윤(이상 용인 삼성생명), 박혜진, 김정은(이상 아산 우리은행), 신지현, 강이슬(이상 부천 KEB하나은행) 구슬(부산 BNK 썸)이 태극 마크를 단다.

이번 최종예선전은 4개팀이 한 조가 돼 풀리그를 펼친다. FIBA 랭킹 19위인 한국은 개최국 중국(8위)을 포함해 스페인(3위) 영국(18위)과 같은 C조에 편성됐다. 조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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