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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다우디 제 몫…현대캐피탈, 한국전력 꺾고 2연승
2020년 01월 21일 오후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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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캐피탈은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18 25-19)으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이로써 13승 9패(승점39)가 됐다. 승점에서는 2위 대한항공(14승 8패)과 격차를 없앴다. 한국전력은 지난 17일 삼성화재를 상대로 거둔 3-0 승리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6승 16패(승점20)로 여전히 최하위(7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은 주포 다우디(우간다)가 양 팀 합쳐 가장 많은 21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박주형은 7점, 신영석과 문성민은 각각 9, 10점씩을 더하며 힘을 보탰다.

[사진=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한국전력은 가빈(캐나다)이 13점 공격성공률 33.33%에 그치면서 화력대결에서 현대캐피탈에 밀린 점이 패배 원인이 됐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를 가져가며 기선제압했다. 전광인이 1세트에 뛰지 않았으나 문성민과 박주형이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쪽을 드든하게 지켰고 다우디가 공격을 주도해 비교적 쉽게 세트를 땄다,

다우디는 1세트에서만 7점을 올렸고 문성민과 박주형도 6점을 합작했다. 한국전력은 가빈이 5점으로 분전했으나 뒤를 받칠 국내 선수 활약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한국전력은 세트 후반부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은 2세트들어 초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다우디의 오픈 공격에 이어 신영석의 서브 에이스까지 나오며 9-1까지 도망갔다.

한국전력도 교체 선수를 코트에 투입하며 추격했다. 세터를 이민욱에서 이호건으로 바꿨고 이승준, 공재학이 득점에 가담하며 14-18까지 좁혔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의 후위 공격에 이어 최만호, 신영석의 블로킹이 더해지며 21-15로 달아나 세트 승기를 잡았다.

한국전력은 3세트 들어서는 달랐다. 현대캐피탈과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기를 잘 끌고 갔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세트 중반 블로킹이 살아나며 흐름을 가져왔다. 신영석이 연달아 상대 공격을 가로막고 다우디가 시도한 오픈 공격이 코트에 꽂히며 14-9까지 달아났다.

한국전력은 그대로 주저앉지는 않았다. 기빈의 연속 서브 득점과 상대 범실로 14-15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더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1시간 27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천안=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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