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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 오지현,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R 버디쇼
2019년 10월 18일 오후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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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오지현(23, KB금융그룹)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6승을 올렸다. 그는 상금왕 경쟁에도 뛰어들며 '간판 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부상 때문에 투어 준비에도 힘이 들었다. 경기와 부상 치료를 함께하는라 연습량이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모자랄 수 밖에 없었다.

경기력 저하가 필드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참가한 대회마다 기권과 컷오프가 반복됐다. 하지만 18일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라운드는 달랐다.

[사진=KLPGA]


그는 해당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65타는 오지현이 올해 참가한 21차례 대회 중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다. 오지현은 KLPGA와 가진 인터뷰에서 "17번 홀까지 정말 좋았다"며 "18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해서 아쉽다. 오랜만에 스코어를 몰아치는 경기를 해서 기분은 나쁘지 않다"고 얘기했다.

컨디션과 샷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지현은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어제보다 오늘이 더 좋다. 샷감이 좋아서 대부분의 샷이 3m이내로 떨어졌다. 남은 라운드에 더 좋아질지 기대하고 있다. 올 시즌 후반부터 점점 더 몸이 올라오는 것 같다. 샷감도 많이 올라온 상태"라고 전했다.

부상에 대해서는 "거의 회복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시즌"이라고 덧붙였다. 남아있는 두 라운드에 대한 전략도 밝혔다. 오지현은 "블랙스톤 골프장이 유독 티샷과 그린이 까다롭다"며 "그래서 퍼트에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고 본다. 오늘도 퍼트를 잘했기 때문에 타수를 많이 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누구보다 이번 대회에 대한 욕심이 크고 기대된다"며 "많은 팬분들이 그린을 찾아 주시고 응원해주신다. 그 힘과 응원에 보답해서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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