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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백승호, 독일 분데스리가2 데뷔…60분 활약
2019년 09월 16일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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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페인을 떠나 독일로 무대를 옮긴 백승호(22, 다름슈타트)가 분데스리가2(2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백승호는 15일(한국시간) 독일 헤센주 다름슈타트 메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2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는 데뷔전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고 후반 15분 교체될 때까지 60분을 뛰었다.

백승호는 지난달(8월) 31일 다름슈타트와 3년 계약하며 지로나를 떠났다.

[사진=정소희 기자]


백승호는 이적 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차출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 원정 1차전을 마친 뒤 소속팀에 합류했다.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와 수비에 초점을 맞추며 경기를 조율했다. 다름슈타트는 이날 뉘른베르크와 3-3으로 비겼다.

다름슈타트는 전반 6분 세다르 두르순이 선제골을 넣었다. 그는 왼쪽 측면을 돌파한 파비안 홀린트가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뉘른베르크도 반격했다. 전반 9분 로빈 학이 동점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뉘른베르크는 전반 종료 직전 미하엘 프레이가 역전골을 넣었다.

1-2로 끌려가면서 전반을 마친 다름슈타트는 후반 27분 다리오 두미치가 승부에 균형을 맞추는 골을 넣었다.

후반 37분에는 선제골 주인공인 두르순이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공을 가로챈 뒤 다시 한 번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뉘른베르크는 다시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40분 학이 한 골을 더 넣었고 두 팀은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무릎을 다친 이청용(31, 보훔)은 같은날 열린 디나모전에 결장했다. 보훔은 디나모와 2-2로 비겼다.

분데스리가(1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권창훈(25, 프라이부르크)은 16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진저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권창훈도 백승호와 함께 월드컵 지역예선을 뛰고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호펜하임에 3-0으로 이겼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1분 크리스티안 귄터가 선제골을 넣어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38분 야닉 하베러가 추가골을 넣었다.

승기를 잡은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4분 닐스 페테르센이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권창훈의 소속팀 동료 정우영(20)은 이날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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