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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민, 스스로 일어서게 할 것"
라디오연설서 "미소금융, 벼랑끝 몰린 서민에 도움 될 것"
2009년 12월 14일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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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정부는 경기를 회복시키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면서도 서민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의 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등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자활의 의지가 있어서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하거나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고금리 사채를 쓰는 서민들을 위해 미소금융사업을 하겠다고 말씀 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침 내일(15일)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이 운영하는 미소금융재단 첫 사업장이 경기도 수원에서 문을 연다"며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롯데, 포스코 등 6개 그룹이 시작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KB,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 5개 은행에서도 차례로 사업장을 열게 된다"면서 "10년간 2조원이 목표였습니다만 덕분에 2천억원 이상이 더 모일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지점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져서 전국 곳곳에 2∼300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한 협력을 한다든가, 장학사업을 한다든가 하는 일들을 많이 해왔지만 이제 영세상인, 좌판상인과 벼랑 끝에 몰린 서민 개개인에게까지 소액금융으로 도움으로 주고자 발 벗고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전 세계가 나라 안팎의 불균형을 줄여보고자 지혜를 모으고 있다"면서 "바로 이럴 때 대기업들이 서민들에게 직접 자활의 기회와 기쁨을 주는 일에 나선 것은 시대를 앞서가는 모범사례이자, 기업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민철기자 mc07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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