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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나오토 담화'에 민주당 '아직도 미흡'
박지원 "강제 병합 불법성, 보상 문제 없어 알맹이 없다"
2010년 08월 11일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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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 병합의 강제성은 인정하면서도 불법성은 언급하지 않은 일본 간 나오토 수상의 발언에 민주당 지도부가 아쉬움을 표했다.

박지원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11일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간 나오토 일본 총리의 담화는 약간의 진전이 있었지만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면서 "간 나오토 총리가 역사를 직시하겠다는 자세는 높이 평가하지만 일본 국내 여론을 너무 의식해서 무라야마 담화에서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대한제국 강제 병합의 원천 무효 선언,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의지를 피력하지 못한 것은 담화의 알맹이가 없는 것"이라면서 "강제 병합 100년을 맞이하는 올해, 일본 민주당 정권에 거는 기대가 컸지만 이 정도 담화 수준은 한국 국민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역사학자 출신인 강창일 의원 역시 "간 나오토 총리의 담화는 일본의 한국 강제 병합이 불법임에도 강제 점령 정도만 인정한 것으로 절반의 인정"이라면서 "일본 정부는 말로만 끝낼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보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와 함께 한국 정부에도 화살을 돌렸다. 그는 "한국 정부가 여기까지 오는데 한 일이 무엇이 있나"며 "정부도 이제 일본 정부에 촉구할 것은 촉구하고 일본의 불법 강제 점령과 독도 문제 등에 대해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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